화재로 집 전소된 귀넷 한인 목사에 한인회 지원
지난달 22일 벽난로에서부터 시작한 화재로 릴번 주택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한인 이방석(모세 리) 목사(왼쪽 두 번째)에게 애틀랜타 한인회(회장 이홍기)에서 지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. 불의의 사고를 겪은 이 목사를 돕기 위한 고펀드미 페이지에 따르면 그는 최근 뇌출혈 수술을 받았으며, 7년 전 아내와 사별하고 20년 동안 살아왔던 집을 최근 화재로 잃었다. 사설 한인회 한인회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 한인 목사